L4/L7 그리고 프록시와 로드밸런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봤다.그래서 이게 내가 개발하는 서비스에서 어떻게 이용되고 있었던 걸까?개념은 새로 생긴 게 아니라 "역할이 분리/계층화"된 것이다.프록시, 로드밸런서로 관점에서 보는 Web Server와 WAS전통적인 웹 아키텍처에서 '웹서버(Web Server)'의 기능이라고 하면 보통 클라이언트 요청을 가장 앞에서 받아 '정적 자원'의 서빙과 동적 자원의 필요시 WAS로 요청을 넘기는 역할을 한다고 알고 있다. 근데 이 백엔드(WAS/앱)로 요청을 넘긴다는 건 사실 Reverse Proxy의 기능과 뒤에 있는 여러 백엔드 인스턴스로의 분산까지 수행함을 의미하고 있다. 즉, Nginx/Apache 같은 웹서버들은 정적 자원 제공만 하는 것은 아니고, 일반..